관세음 축제는 다낭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의미 있는 전통 축제 중 하나로, 매년 오행산(응우하인선) 명승지 경내에서 개최됩니다. 이 축제는 현지 주민들과 여행객들이 관세음보살에게 경건한 마음을 표하고, 모든 가정의 평안과 건강, 그리고 순조로운 날씨(풍조우순)를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입니다.
일시: 음력 2월 19일~21일 (통상 양력 3월경).
장소: 다낭 오행산 관광지구 내 호아응히엠 동굴.
1960년에 시작된 이 축제는 베트남 불교문화의 짙은 정취를 담고 있으며, 베트남 국가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깊은 영적 가치를 지닌 축제일 뿐만 아니라, 전통 의례와 민속 예술, 그리고 중부 사람들의 인도주의적 가치를 계승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제례 행사에서는 보살상 행렬, 개경식, 교리 설법 등 엄숙한 의식이 진행되며, 축제 본행사에서는 공 던지기(넴꼰), 베트남 전통 창극(뚜엉), 유등 띄우기, 조각 전시회, 청소년 캠프 등 다채로운 문화 활동이 활기차게 펼쳐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