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관광은 단지 인스타그램 속 예쁜 사진이나 외국인 관광객들의 칭찬 기사에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이는 지난 몇 년간 관광 산업이 이뤄낸 눈부신 성장을 증명하는 숫자로도 잘 드러납니다. 세계관광기구(UNWTO)에 따르면 2019년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1,800만 명으로,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에 이어 동남아시아 5위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이 수치는 거대한 그림의 일부분일 뿐입니다. 2019년 베트남은 ‘관광업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월드 트래블 어워즈(World Travel Awards, WTA)에서 ‘세계 최고의 유산 여행지’로 선정되었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아시아 최고의 여행지’(2018-2019, 2021-2023), ‘아시아 최고의 문화 여행지’, ‘아시아 최고의 미식 여행지’ 타이틀을 연이어 거머쥐었습니다. 이러한 수상 내역은 베트남의 매력을 입증할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의 높은 인정을 보여줍니다.

세계경제포럼(WEF)의 2017년 관광경쟁력 보고서에서 베트남은 여행 안전 부문 136개국 중 57위를 차지하며 2015년 대비 18계단 상승했습니다. 이는 베트남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여행자에게 안전하고 친근한 여행지임을 잘 보여줍니다.
또한 가장 최근인 2024년, 미국 US 뉴스 &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는 뛰어난 자연미, 유구한 역사, 독특한 미식, 사람들의 친절함 덕분에 베트남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40개국’ 중 36위로 선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