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주언(Lê Duẩn) 거리의 작은 골목으로 들어서면, 가게에서 직접 삭힌 특유의 멸치 발효 액젓 향이 퍼져 나와 누구나 발걸음을 멈추게 만듭니다. 30년 넘게 운영되어 온 바투옌(Bà Thuyên)은 다낭 '발효 액젓 비빔 쌀국수의 여왕'으로 불립니다. 바삭하게 튀긴 동갈양태, 발효 소시지(넴추아), 꼬들꼬들한 돼지 귀, 고소한 돼지 삼겹살 바비큐가 푸짐하게 올라갑니다. 사장님이 8월 멸치로 정성스레 발효시킨 비빔 소스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은 향을 자랑해 신선한 생채소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룹니다.
주소: 다낭 타인케, 찐잔, 레주언 4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