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허이시 득닌동방 레러이 거리에 자리한 다이각사는 꽝빈성의 대표적인 불교 성지 중 하나입니다. 도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고요하고 한적한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어, 여행객들이 복잡한 도시의 일상에서 벗어나 걸음마다 평온함을 되찾기에 더없이 좋은 곳입니다.
약 8,000 m²의 넓은 부지를 자랑하는 다이각사는 꽝빈성에서 손꼽히는 대규모 사찰이자 베트남 불교 승가 꽝빈성 집행위원회 본부가 자리 잡고 있는 중심지이기도 합니다. ‘대각(Đại Giác)’이라는 사찰의 이름은 ‘크나큰 깨달음’을 뜻하며, 불교의 가르침을 통해 인간을 지혜와 평안, 해탈로 이끌고자 하는 깊은 정신을 담고 있습니다.
다이각사의 매력은 장엄한 법당 건물뿐만 아니라 넓은 마당, 시원한 나무 그늘, 그리고 특유의 청정한 기운을 자아내는 불상들이 어우러진 쾌적한 공간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이곳을 찾는 참배객과 여행객들은 불전에 예를 올리고 고즈넉한 경내를 거닐며 불교문화를 체험하거나, 동허이 도심 속에서 오롯이 자신만을 위한 여유롭고 느긋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