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엔푹 사원(Thiên Phúc Tự)으로도 불리는 바오히에우 사원은 닌빈성 호아루현에 위치한 짱안 생태관광지구 내에 있으며, 10세기 딘 왕조와 관련된 역사 유적인 푸콩(Phủ Khống) 바로 곁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사원은 고도 호아루 주민들이 국가와 백성, 그리고 호아루 고도를 위해 희생한 영웅 열사들과 동포들의 영혼을 기리기 위해 건립하였으며, 갈 곳 없는 외로운 영혼들의 안식처로서 사계절 내내 향불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사원 내부의 불상들은 청동으로 주조된 후 금박을 입혀 선열들에 대한 깊은 경의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천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짱안 바오히에우 사원은 단순한 유적지를 넘어 옛 베트남 선조들의 '대의를 위해 충의를 다하고 신의를 지킨다'는 숭고한 정신을 생생하게 증명하는 역사적 증거로 남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