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18시부터 다낭 APEC 공원은 야외 조명 쇼 공간으로 탈바꿈하여 수많은 여행객을 사로잡습니다. 높이 20m가 넘는 연 모양 돔 지붕의 LED 조명 시스템은 음악 리듬에 맞춰 동기화 프로그래밍되어, 한강 위를 떠다니는 빛줄기 같은 생생한 3D 효과를 연출합니다.
예술적인 분수 쇼는 매일 19시부터 21시까지 진행됩니다(무료). 물줄기가 15~20m 높이로 솟구치며 EDM, 민속 음악, K-pop 등의 멜로디에 맞춰 움직입니다. 분수대 가까이에 서면 빛을 반사하는 물줄기를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어, 아름다운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하기에 매우 좋습니다.

LED 돔 지붕은 끊임없이 색상(빨강, 파랑, 보라, 노랑)을 바꾸며 강물에 반사되어 다층적인 조명 효과를 만들어냅니다. 이곳은 다낭 APEC 공원의 밤을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이 파노라마 사진을 남기기 위해 찾는 명소입니다. 또한, 투명 유리 통로는 이 공원의 독특한 체험 공간 중 하나입니다. 방문객들은 유리 바닥 위를 걸으며 발아래 흐르는 한강을 내려다보고,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용다리와 쩐티리교에서 반사되는 불빛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