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브릿지는 약 150m 길이로, 거대한 두 돌손이 바나산 중턱에 걸쳐진 황금빛 비단을 받치고 있는 형상을 띠고 있습니다. 2018년에 개장한 이 건축물은 빠르게 다낭의 상징으로 자리 잡으며 매년 수백만 명의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다낭 시내 중심가(약 25~35km)에서 택시(편도 350.000~400.000 VNĐ), 3번 버스(30.000 VNĐ), 렌트 오토바이 또는 전용 차량을 이용해 바나힐 케이블카 탑승장으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이후 기네스 기록을 보유한 케이블카에 탑승하여 약 20~30분 동안 울창한 숲과 도시 전경을 한눈에 감상하게 됩니다. 마르세유역이나 띠엔타이 정원에 도착한 후 조금만 걸어가면 바로 골든브릿지에 닿을 수 있습니다.
운해 속에서 다리 위를 걷는 기분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환상적입니다. 시원한 바람, 발아래로 유유히 흐르는 하얀 안개, 난간 위로 반짝이는 황금빛 햇살이 어우러집니다. 많은 여행객들이 다리 위에서 첫 일출을 맞이하기 위해 바나힐에서 1박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