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아방의 싱그러운 과수원 사이에 자리 잡은 라이티에우는 다낭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줍니다. 빽빽한 도심 거리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넓게 펼쳐진 정원과 나무 사이를 흐르는 시냇물, 여유롭게 산책하거나 휴식을 취하며 가족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이 펼쳐집니다. 2017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이 관광지는 생태 관광, 남부식 과수원 체험, 그리고 현지 전통 문화 보존을 결합한 형태로 발전해 왔습니다.
라이티에우의 대표적인 명소는 람부탄, 구아바, 롱간, 자몽, 귤, 자두 등 친숙한 과일부터 학술적·수집적 가치가 높은 다양한 희귀 수종까지 120종 이상의 유실수가 모여 있는 과수원입니다. 라이티에우의 매력은 단순히 과수원 관람에 그치지 않습니다. 냐그얼(Gươl 가옥), 냐롱(Rông 가옥) 및 전통 마을 등 산악 지대 소수민족인 꼬뚜(Cơ-tu)족의 문화 공간을 재현한 건축물들을 통해 이들의 삶과 건축, 전통 문화를 깊이 있게 엿볼 수 있습니다. 푸른 나무 사이로는 시원한 계곡과 수영장, 야외 레크리에이션 공간이 조성되어 있어 당일 나들이는 물론, 가족 소풍이나 여유로운 힐링 캠핑을 즐기기에도 최적의 장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