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의 '녹색 지붕'이라 불리는 선짜반도는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발걸음해야 할 가장 환상적인 일몰 명소 중 하나입니다. 풍부한 식생을 품은 4,000헥타르 이상의 원시림과 동해 바다를 향해 뻗어 있는 지형 덕분에 선짜는 광활한 하늘 아래 다낭만이 한눈에 들어오는 360도 파노라마 전망을 선사합니다. 황혼이 깃들면 붉게 타오르는 태양이 짙푸른 바닷속으로 서서히 녹아들며 온 세상을 매혹적인 황금빛 주홍색과 보랏빛으로 물들입니다. 태곳적 자연의 원시미와 신비로움이 공존하는 이곳의 정경은 마치 살아 숨 쉬는 한 폭의 수묵화 속을 걷는 듯한 느낌을 주며, 대자연과 바다, 그리고 빛이 어우러져 평화롭고 그윽한 교향곡을 완성합니다.
위치: 다낭 중심가에서 약 10~15km 거리, 선짜군 소재.




